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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돈수의사회 신임 회장에 고상억 수의사 당선

작성일 2020-11-16 조회수 3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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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돈수의사회 신임 회장에 고상억 수의사 당선


한국양돈수의사회는 지난 10월 27일 충북 C&V센터 대회의실에서 2020년 정기총회 및 연례세미나를 열고, 제27대 회장으로 발라드동물병원의 고상억 수의사를 선출했다. 고상억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양돈수의사회를 이끌어간다.
고상억 신임 회장은 수락 연설에서 한돈농장의 질병 관리나 FMD, 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 대응에서 일선 현장의 수의사가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, “앞으로 현장 수의사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고상억 신임 회장은 △수의학, 경영학, 인문학 등 학술교류 △양돈수의사회 소모임 활성화 △대한수의사회, 대한한돈협회 등 관련 단체와 정례 미팅 등을 후보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.

고상억 신임 회장은 선진과 바이엘을 거쳐 현재 다비육종 발라드동물병원 원장 수의사로 재직하고 있으며, 농림축식품부·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의 질병 자문위원. 월간한돈 편집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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