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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종 인플루엔자A(H1N1) 발생부터 대응까지"
▣ 4월 25일(토) : 국내언론, 멕시코인플루엔자 일제 보도
- 각종 언론매체 인플루엔자 발생 잇따라 보도
- 양돈협회, 인플루엔자 보도관련 언론보도 신중 긴급 당부
- 농식품부,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 방역당국 관계부처 긴급회의 개최 및 긴급대책본부 구성, 대책마련 추진
- 양돈협, 질병관리본부와 인플루엔자 보도 관련 양돈산업 피해 최소화 조율
▣ 4월 26일(일) : '돼지고기 안전' 홍보 강화
- 농식품부, '멕시코산, 미국산 수입 돼지고기 인플루엔자 검사 실시' 보도자료 배포
- 양돈협회, 언론사에 "국산돼지고기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" 관련 보도 협조요청서 발송, 보도시 "국산 돼지고기 섭취에는 바이러스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안심해도 된다"는 내용을 함께 보도할 것을 강력 당부하는 언론미디어 보도자료 배포
▣ 4월 27일(월) : 양돈협, 긴급회장단 회의 개최
- 양돈협, KBS, MBC, YTN, mbn, 중앙일간지, 머니투데이 등 인터넷 신문, 케이블매체 등 전 언론매체 인터뷰 대응 및 양돈협, '긴급회장단' 회의 개최 통한 긴급대응책 마련, 농식품부 대책회의 참여 및 대응책 수립
▣ 4월 28일(화) : 명칭 변경 대응 강화
- OIE(국제수역사무국), "돼지에서 바이러스가 확인되지 않았고, 돼지인플루엔자 명칭이 적절치 않다"며 "인플루엔자 명칭이 발생지역을 바탕으로 한 '북미인플루엔자'가 적합하다"고 성명 발표
- 양돈협, 돼지인플루엔자 용어 '북미인플루엔자' 및 '멕시코인플루엔자' 등 용어 변경 각종 언론사 및 관련기관, 정부 등에 강력 요청
- 양돈협, 청와대․국무총리실․국회․보건복지가족부․질병관리본부․농림수산식품부에 명칭 변경 강력 요청
- 농식품부․양돈협․농협․양돈자조금, 인플루엔자 해외발생에 따른 소비대책 회의 및 자조금 긴급 투입 ▲32개 일간지 등 신문광고 ▲특별소비행사 ▲지하철 광고 등 추진 결정
▣ 4월 29일(수) : 농식품부, '멕시코인플루엔자'로 변경
- 농식품부, 양돈협회 - 돼지인플루엔자 명칭 '멕시코인플루엔자' 변경 언론사에 강력 요청
- 언론사, 인플루엔자 보도와 함께 명칭문제 본격 거론 시작
▣ 4월 30일(목) : 양돈협, 명칭 변경 요구 긴급기자회견
- 양돈협, 명칭 변경 요구 긴급기자회견 개최(오전 11시, 질병관리본부 앞)
- 양돈협, 'SI' 명칭 계속 사용으로 인한 양돈농가 손해배상청구 검토 공문 발송
- 양돈자조금 '인플루엔자는 돼지와 전혀 무관' 강조 신문광고 대대적 전개
- 국회의원 대상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시식회(오후 6시, 국회동산)
- 양돈협, 집회 신고(5/1~5/30)
- 양돈자조금, 인플루엔자 관련 미디어 간담회(12시, 과천)
▣ 5월 1일(금) : 명칭 공식 변경
- 국무총리 초청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초청 시식회 개최(12시, 종로 떡쌈시대)
- WHO(세계보건기구), 인플루엔자 명칭 '인플루엔자A(H1N1)' 변경 공식 발표, 국내에서도 '인플루엔자A(H1N1)' 공식 명칭 사용
- 양돈협, 인플루엔자A 발생 관련 소비자 계도 지하철 광고 추진(5/1~6/15)
▣ 5월 3일(토) : WHO '돼지고기 안전' 공식 발표
▣ 5월 4일(월) : 언론에 '인플루엔자A' 명칭 사용 집중 요청
- 양돈협, '인플루엔자A' 공식 명칭 사용 요청문서 발송(언론매체, 관련 기관 대상) 및 '신종인플루엔자A형' 돼지 감염 보도에 따른 수입중단 검토 요청
- 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, 경남도지사 초청 안전 돼지고기 시식 홍보(12시, 원효생고기)
- 농협․자조금, 강남구청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시식회
▣ 5월 6일(수) : 언론 홍보 추진 지속
- '5월 가정의 달은 가족과 함께 돼지고기와 함께' 캐치프레이즈 언론 홍보 추진
- 농식품부, 검역원, 양돈협회 등 비상대책본부 추가 홍보계획 논의 등
▣ 5월 8일 : 청와대 초청 시식행사
- 이명박 대통령 초청 돼지고기 안전성 홍보 시식회(11:30, 청와대 버드나무 마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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